Phantom Dust,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5년에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가 내놓은 본작은 종말 이후의 도쿄를 무대로 3인칭 액션과 덱 빌딩을 결합한 작품입니다. 전장에서 능력을 주워 모으는 구조, 여러 명이 펼치는 소규모 전투, 절제된 연출이 독특한 개성을 드러냅니다. 이야기는 기억을 둘러싼 의외로 철학적인 사색으로 흐릅니다. 늙은 그래픽과 종료된 온라인은 한계지만, 하이브리드 실험과 일본 색이 짙은 마이크로소프트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에게 권할 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