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주의적 신정국가가 지배하는 미래의 도쿄를 배경으로 한 진 여신전생의 속편. 아틀라스 발매, 1994년 일본 출시. 디스토피아적 대도시 탐험, 충실한 악마 仲間 시스템. 슈퍼 패미컴의 제2의 SMT.
Shin Megami Tensei II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MAX
음악
★★★★★
"전설적"
MAX
시나리오
★★★★★
"거장급"
한층 너르고 어두운 마스코 쓰카사의 속편은 한층 또렷한 주제와 종말적 분위기로 전자 록을 풍요롭게 한다. 음악은 가슴을 울리는 강도와 어둠으로 미래적인 도쿄를 끌어안는다. 이 음향의 성숙이 메가미텐세이 시리즈의 독특하고 급진적인 정체성을 입증한다.
종말 이후 세워진 방주 도시에서, 기억을 잃은 검투사가 전능한 신권적 질서의 거짓을 파헤친다. 한층 더 야심차진 이야기는 믿음과 권력에 대한 비판을 형이상학적 현기증의 영역으로 밀어붙인다. 이 주제의 대담함이 시리즈의 급진적인 독자성을 뒷받침한다.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미지근"
중독성
"집착적"
악마와 대화하고 매수한 뒤 합체시켜 가공할 일행을 꾸리는, 그 방식이 한층 야심 찬 서사를 두르고 이어진다. 하나의 계약, 하나의 합체가 저마다 놀라움을 품고 완벽한 동료를 찾는 탐색을 다시 불태운다. 던전 탐색이 때때로 버겁게 짓누르지만, 이 악마의 연금술은 발을 들인 이를 오래도록 붙잡아 놓는다.
난이도
"어려움"
플레이 타임
"거대함"
광대하게 갈라지는 디스토피아 도시의 탐색은 길고, 복잡한 정치극이 얽힌다. 전작보다 두터워진 악마 모집과 합체의 시도는 끝이 없고, 로우·카오스·뉴트럴이 엔딩을 늘린다. 전작을 능가한다는 평가가 그 풍성함을 증명한다.
1994년 아틀러스 SMT 슈퍼패미컴 후속작으로 원전 형태로는 일본 전용이다. Rev 1은 정밀 분석되는 여러 버그 수정을 포함한다. SMT 계보의 종말 후 다크 판타지 정체성을 확립한, 동시기 아틀러스 작품 중 가장 성숙한 한 자리로 문화적으로 중요하다. 종이 자켓과 일러스트 매뉴얼이 갖춰진 박스 완품은 아틀러스 수집가의 표적이 되었고, 물리적 희소성과 현대 아틀러스의 세계적 위상에 힘입어 시세는 강하게 상승한다.
논쟁적인 윤리
이 모험의 묘미는 저세상과의 흥정에서야말로 피어난다. 마주친 악마와 말을 트고, 추켜세우거나 매수해 제 편으로 끌어들인 뒤, 더 성능 좋은 개체가 보이는 순간 망설임 없이 합체의 분쇄기에 넣는다. 충직한 동료를 교체 부품처럼 다루는 데 이 작품은 일말의 가책도 느끼지 않는다. 바로 그 담담한 냉소가 거부하기 힘든 매력을 뿜어낸다.
Shin Megami Tensei II,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일본 외 지역에는 끝내 발매되지 않은 진 여신전생 II는 전작의 노선을 발전시켜, 재건이 진행 중인 종말 이후의 도쿄, 한층 짙어진 이야기, 그리고 크게 확장된 악마 합체 시스템을 제시한다. 정렬 구조는 여전히 중심에 있고, 1인칭 전투는 한결 매끄러워졌다. 본 기기의 일본 JRPG 기준작 중 하나이다. 팬 번역 패치도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