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 Harvest,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DMA 디자인이 만든 숨은 GTA의 선구자 『바디 하베스트』는 다섯 시대를 다양한 탈것으로 가로지르며 외계 침공에 맞서는 진짜 샌드박스다. 차, 탱크, 헬기 등을 자유로이 갈아타는 발상은 1998년 기준으로는 충격적이었다. 기술은 낡았고 미션은 때로 난해하며 가독성도 좋지 않지만, 자유도의 정신은 이후 3D GTA를 분명히 예고한다. 게임사를 짚는 사람과 야심찬 액션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주목할 만한 역사적 호기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