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파일이 만든 게임보이판 뿌요뿌요. 색 연쇄, 마도 모노가타리 캐릭터들과의 대전, 통신 케이블 대응. 후속 통(id 891 part 3)보다 수수하지만, 본 기종 첫 본격 뿌요이며 모노크롬에서도 완벽히 성립한다. 휴대기에서 즐기는 대전 퍼즐로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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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퍼즐4 인용3+
설명
마도이야기 세계의 캐릭터들이 대전 상대인 게임보이판 컬러풀한 뿌요 연쇄 퍼즐. 컴파일 발매, 1992년 일본, 1994년 북미 출시. 시그니처 연쇄 메카닉, 솔로와 대전 모드, 아이코닉 캐릭터, 단계적 나조 도전 모드.
Puyo Puyo 리뷰
3/5
아트 디렉션
★★★★★
"세련"
3/5
음악
★★★★★
"인상적"
1/5
시나리오
★★★★★
"평이함"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초부터"
뿌요를 둘씩 떨어뜨리고 네 개를 맞춰 지운다. 기본은 더없이 명료한데, 연쇄가 연쇄를 불러 색색의 불꽃놀이가 되는 순간 마법이 일어난다. 대전은 웃음과 친구끼리의 짓궂은 한 수를 풀어놓는다. 이해는 쉽고 통달에는 끝이 없다. 대전 퍼즐의 정점으로 남는 한 판이다.
중독성
"집착적"
뿌요 네 개를 맞춰 연쇄 반응을 일으키고 상대편을 알록달록한 눈사태로 묻어버리는 즐거운 긴장이 판마다 이어진다. 더 긴 연쇄를 노리며 몇 번이고 다시 도전하고, 점수가 심판이 된다. 원리는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만, 그 전술적 깊이와 템포가 쉽게 놓을 수 없는 퍼즐로 만든다.
Compile의 Puyo Puyo는 색깔 뿌요를 맞춰 연쇄를 일으켜 상대를 묻어버리는 대전 퍼즐의 토대를 닦아 장르의 기둥이 된 작품이다. 무섭도록 중독성 높은 발상은 지금도 출시 때처럼 날카롭고, 대전 모드는 일대일에서 특히 빛난다. 흑백은 색 구분을 조금 깎지만 이는 게임보이판 고유의 제약이다. 대전 퍼즐과 초석이 된 고전을 좋아하는 이에겐 지금도 유효한 역사적 입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