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를 PS2로 화려하게 리메이크. 다듬어진 전투와 서사로 원점 회귀에 성공한 명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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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PG1 인용12+
설명
남코와 반다이가 2006년 일본·한국에서 발매한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으로, 1997년 PS1판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의 PS2 리메이크다. 젊은 기사 견습생 스탄 에이론과 말하는 검 디므로스가, 전설의 "아이 오브 아타모니"를 찾는 장대한 모험 RPG다. 완전 3D 그래픽 리메이크·세련된 Aerial Linear Motion Battle System·확장 로스터를 갖춘, PS1판 걸작의 탁월한 리메이크다.
Tales of Destiny 리뷰
4/5
아트 디렉션
★★★★★
"인상적"
4/5
음악
★★★★★
"우수"
4/5
시나리오
★★★★★
"매혹적"
게임플레이
"우수"
재미
"첫 몇 분부터"
중독성
"매혹적"
난이도
"균형적"
플레이 타임
"거대함"
영웅 일행을 이끌고 대하의 모험을 떠나는 이 작품은 실시간 전투와 넉넉한 이야기를 갖춘 JRPG를 그린다. 세계를 탐험하고 기술을 다듬으며 사이드 콘텐츠를 뒤지는 일이 수십 시간을 채운다. 테일즈 시리즈 특유의 이 밀도가 정 가는 액션 RPG라는 끈질긴 평판을 낳는다.
Namco 시리즈의 토대가 된 RPG를 고해상도 2D와 대폭 개편한 전투로 되살린 PS2 리메이크 Tales of Destiny로, 일본과 한국에서만 발매됐다. 이 지역 한정성이 Tales 계보를 원류에서 좇는 층이 찾는 이정표로 만든다. 매력은 시리즈의 격만이 아니라 서구판 부재와 실제 지리적 희소성에 있다.
Tales of Destiny, 2026년에도 즐길 가치가 있을까?
2006년 PS2으로 출시되어 일본 전용에 머문 남코의 본작은, 초대 플레이스테이션의 테일즈 오브 데스티니를 현대화된 만듦새와 무엇보다 새로운 전투 체계로 다시 만든 본격 리메이크입니다. 기력 게이지 관리와 공중 연계에 뿌리내린 에어리얼 리니어 모션 배틀이 애호가에게 칭송받는 민첩함과 깊이를 만듭니다. 우정과 운명의 정통 이야기와 소디안의 매력이 모험을 떠받칩니다. 언어 장벽은 문턱을 높이지만, 테일즈와 2차원 액션 RPG 애호가에게 일품인 리메이크입니다.